Quantcast

아이유-여진구 서울 한복판에서 함께 스포츠카 탄 이유는...‘호텔 델루나’ 관심 급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아이유, 여진구 출연의 화제작 ‘호텔 델루나’의 새로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와 여진구가 함께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새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서울 시내 한복판을 돌아다니고 있다.

대체 무슨 연유로 두 사람이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혹시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현장 사진이 아니냐는데에 입이 모아졌다.

최근 아이유와 여진구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호텔 델루나’가 베일에 싸여있어 새로운 현장 사진에 대한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두 사람 케미 대박“, “완전 재밌을각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여진구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여진구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여진구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여진구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키는 161cm쯤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페르소나’는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이다. 특히 아이유의 첫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상대역인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배우다.

그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해 드라마 ‘일지매’,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어느새 자라 남성미를 과시하는 그는 ‘대립군’, ‘왕이 된 남자’ 등에 출연해 여심을 흔들었다.

여진구와 아이유(IU)는 tvN ‘호텔 델루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다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019년 방영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