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백일의 낭군님’ 한소희가 드라마 종영 후 근황에 시선이 쏠렸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일상 속 남다른 비주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미쳤어 넘 귀여워요”, “언니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가 출연한 tvN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의 총 16부작 드라마다.
한소희는 극중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은 최고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9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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