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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 엔드게임 보기 전 필수 관람작…“주요 줄거리 및 흥행 성적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2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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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방영이 끝남에 따라 ‘어벤져스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벤져스3’의 정식 제목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로, 지난해 4월 개봉했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19번째 영화이자 페이즈 3의 7번째 작품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는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히어로들이 한꺼번에 출연하는 작품이다.

2시간 3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과 더불어 수많은 출연진, 충격적인 결말 등으로 엄청난 화제가 됐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틸컷 / 네이버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스틸컷 / 네이버영화

작품의 큰 줄거리를 보면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뭉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 분)와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영화의 모든 작품을 아이맥스(IMAX)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한 최초의 상업영화로 추정되는 제작비만 3억 2,50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하지만 북미서 개봉 첫날에만 1억 600만 달러, 오프닝 주말에만 2억 5,77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다.

북미서는 최종적으로 6억 7,881만 달러, 월드와이드로 20억 4,64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북미 역대 흥행 4위,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3위에 랭크됐다.

대한민국에서는 1,121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역대 외화 흥행 2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어벤져스4)’을 보기 전에 반드시 감상해야 할 작품으로 꼽히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평단과 관객들에게 모두 호평받았다.

다만 국내서는 번역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으며, 특히 몇몇 대사들에서 심각한 오역이 발생했음이 드러나면서 현재까지도 각종 커뮤니티서는 해당 오역이 밈으로 사용된다.

한편, 이 작품은 MCU 10주년에 맞춰서 만들어졌다.

또한 모든 장면이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됐기 때문에 블루레이나 DVD 등 2차 매체서는 극장에서 감상한 것과 같은 화면을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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