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뉴이스트, 데뷔곡 ‘FACE’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새 역사 세워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컴백을 단 하루 남기고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8일) 오후 뉴이스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FACE’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를 기념하는 축전을 공개,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컴백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이해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데뷔곡 ‘FACE’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많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결과 28일 1억 뷰라는 기록적인 조회수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것.

특히 이 같은 기록을 약 3년만의 완전체 앨범인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컴백을 하루 앞두고 돌파해 더욱 고무적이며 이를 통해 이들을 향한 많은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 대세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티저 홈페이지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가 하면 프리 리스닝 영상,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미니 6집은 예약 판매만으로도 YES24의 4월 넷째 주(04.15~04.21 기준)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장악해 컴백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컴백을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1억 뷰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뉴이스트가 이번 미니 6집 활동을 통해 또 얼마나 다채로운 기록으로 놀라움을 안길지, 다섯 멤버들이 써내려갈 특별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