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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신예은-박진영, 종영까지 2화…애틋함 가득한 비하인드 포토 공개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2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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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종영까지 2화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 홈페이지에는 “종영까지 2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박진영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애틋한 그들의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것.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홈페이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공식홈페이지

23일 방송에서는 의심과 의혹이 난무하는 상황 속 진실을 파헤치려는 박진영(이안 역), 신예은(윤재인 역)의 공조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시간 순삭시켰다.

이날 이안(박진영 분)은 윤재인(신예은 분)에게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읽어낸 강은주(전미선 분)의 충격적인 기억을 밝혔다. 

바로 강성모(김권 분)가 2005년 영성아파트 사건의 진범이라는 강근택(이승준 분)의 말을 전한 것. 윤재인은 혼란스러워하는 그에게 ‘덫’, ‘돛’, ‘닻’이라는 세 글자를 보여주며 끝까지 가봐야 어떤 글자가 완성되는 지 알 수 있다며 단단한 손을 내밀었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둘의 애틋한 로맨스는 가슴을 더욱 찡하게 만들었다.

수사에 집중한 두 사람은 과거 남대남(박철민 분)이 담당했던 노숙자 살인사건을 통해 범죄조직 김갑용(최덕문 분)과 그를 이용해 강은주의 신분을 세탁해온 강성모와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또 이안의 사이코메트리로 강성모가 강근택을 마취시켜 납치했단 사실까지 밝혀내 더욱 쫄깃한 전개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강은주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고 수사가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부닥친 순간, 돌연 강성모가 제 발로 경찰서에 나타나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어머니를 모셔가겠다고 선언한 그가 윤재인에게 스스로 조사를 받겠다고 나선 예측불가 전개는 시청자들을 한층 몰입, 마치 다른 사람처럼 차갑게 대하는 모습 역시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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