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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NCT DREAM) 재민-제노, 만화 속 미소년들…“잘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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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엔시티 드림이 KBS2 ‘불후의 명곡’ 글로벌 특집편에 출연한 것.

이날 방송에서 엔시티 드림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일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엔시티 드림의 멤버 제노와 재민이 그룹 공식 트위터에 “잘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재민과 제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엔시티 드림 재민-제노 / 엔시티 공식 트위터
엔시티 드림 재민-제노 / 엔시티 공식 트위터

재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며 제노도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엔시티의 유닛으로 마크, 제노, 재민, 해찬, 런쥔, 천러, 지성과 함께  ‘츄잉껌’으로 데뷔했다. 이후 풋풋한 콘셉트와 힙한 모습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재민은 JTBC4에서 방송된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에 캐스팅 되어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극중 생긴건 미소년이지만 성격은 쌀쌀한 한대강 역을 맡아 김지인, 김유진, 이종원과 호흐블 맞췄다.

제노는 ‘더쇼’에 MC로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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