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류혜영, 체크 프린트 셔츠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 ‘뽀글이 머리도 귀여워’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류혜영이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최근 배우 류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류혜영은 식당에서 체크 프린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류배우님 너무 좋아해요”,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혜영은 영화 ‘특별시민’에 임민선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별시민’은 2017년 개봉작으로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연출을 했고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이 등장인물로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또한 ‘특별시민’의 줄거리는 차기 대권을 위해 서울시장에 도전하면서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영화의 모티브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네 사회에서 벌어지는 선거판의 뒷이야기를 그려냄으로써 정치와 선거를 재조명했다는 것에소도 꽤 의미가 깊다. 

영화 ‘특별시민’은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 등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관람객 평점 7.74, 네티즌 평점 7.40, 누적관객수 1,362,634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