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보름이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6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호빵데이 #호구들의감빵생활 진짜 이번주 마피아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쁨 가득한 한보름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tvN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은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
한보름을 비롯해 이수근, 정형돈, 김종민, 황제성, 이상엽, 장도연, JB, 부승관, 최예나, 김태진 등이 출연 중이다.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1987년생인 한보름의 나이는 33세. 한보름은 최근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출연을 확정지었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7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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