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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청혈차, 해독작용 및 지방 감소에도 탁월…‘효능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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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쑥청혈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쑥청혈차에 대해 다뤘다.

쑥은 혈관 내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관 확장 및 혈류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리불순이나 각종 부인병 질환을 개선하기도 한다.

풍부한 유기물은 피로 해소 및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쑥은 성질이 따뜻하고 독성이 없으며 위장,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3년 묵은 쑥은 7년 묵은 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봄부터 단오 전까지 깨끗한 곳에서 난 쑥을 3년간 잘 말려주면 약으로 쓸 수 있다.

쑥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독소로 인한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흰쥐에게 고지방 사료와 쑥 추출물을 함께 먹였을 때 내장지방, 염증성 아디포카인 등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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