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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율희, 풋풋함 뽐낸 일상…‘최민환이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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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KBS2 ‘해피투게더4’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율희는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율희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을 방불하게 하는 어린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로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남편 최민환과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풋풋한 부부다.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으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아이돌 부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웨딩 마치를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율희는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현실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웃음은 기본, 감동 풀장착 인생 스토리와 흑역사까지!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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