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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이번 주 보고 싶은 영화 1위 차지…Avengers fan assemble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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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Avengers fan assemble.(어벤져스 팬 집합하라)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의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이 37.6%로 1위에 올랐다. 24일 개봉한 ‘어벤져스4’는 국내 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어벤져스4’는 개봉 2일 동안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95%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면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개봉 첫날에만 약 1,965억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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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트위터에서는 영화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에 반대하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DontSpoilTheEndgame이라는 해시태그로 스포일러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 진행 중이다. 관람평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기록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생일’은 9.7%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16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생일'은 비록 ‘어벤져스4’에 밀렸지만, 꾸준하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서 ‘어벤져스4’의 흥행으로 다시 순위에 오른 ‘캡틴 마블’이 3위, ‘김윤석’ 감독의 ‘미성년’이 4위, ‘걸캅스’가 5위를 기록했다.

MCU팬들이 3000만큼 사랑하는 영화 ‘어벤져스 : 엔드 게임’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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