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바다에서 근엄한 포즈 취해…‘마치 아쿠아맨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가 ‘아쿠아맨’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went swimming with jeans 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빨간색 남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근엄한 표정으로 바다에 서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톰 홀랜드는 ‘더 임파서블’로 처음 데뷔했다. 

톰 홀랜드 캡처

이후 ‘하우 아이 리브’, ‘하트 오브 더 씨’ 등에 출연한 그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마블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등장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으며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났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내한 당시 톰 홀랜드는 에릭남에게 “영어를 배웠냐”고 질문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올해 나이 24살로 키는 173cm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하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후속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개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