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스테파니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with Red lip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느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레드립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는 지난 18일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를 발표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Stephanie)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an On The Dance Floor(맨 온더 댄스 플로어)’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맨 온 더 댄스 플로우’는 스테파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남녀 간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한 곡으로 레트로풍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스테파니는 이번 앨범에 곡작업은 물론 안무가로도 참여해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싱글은 3년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하는 스테파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총괄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 안무, 재킷 사진, 뮤직비디오까지 참여하며 각별히 공들인 앨범으로 올해 발매될 정식 앨범들의 시작을 알리는 아티스트 ‘스테파니’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싱글 ‘맨 온 더 댄스 플로어’를 발매한 스테파니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