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 26일 오후 7시 30분 재방송된다.
이와 함께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 출연 중인 허경환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에서먹힐까3#미국#엘에이#샌프란시스코#공항 #맛집#푸드트럭#출발전#한컷#중국집#중국음식 #이연복#이민우#에릭#존박#허경환 미서부편 두번째 이야기 오늘밤11시 #tvn#야식#맛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이연복-에릭-이민우-존박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정준영 하차한 거 티 하나도 안나요!! 편집자 상 줘야해”, “너무 훈훈해요. 나도 복만두 먹어보고싶음”, “현지반점에 저도 갈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를 중심으로 에릭-이민우-허경환-존박이 출연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는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25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한국인도 먹기 힘든 복만두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두를 만들기로 한 멤버들. 허경환은 “이연복 만두니까 ‘복만두’라고 하자”라며 남다른 작명센스를 발휘했다.
미국 서부에서 한국의 맛을 전하는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2회는 26일 오후 7시 30분 다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