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보라의 화보같은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막찍어도 좋은 LA”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화창한 날씨의 배경을 뒤로하고 귀여운 포즈로 턱을 괴고 있다.
건강미 있는 그녀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싶어요ㅠㅠ”, “몸매 너무 예쁘다”, “보라가 LA에 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라는 씨스타의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보라는 특히 까만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많은 여자들의 워너비 같은 조재였다.
같은 그룹 멤버인 효린과 함께 씨스타19 유닛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씨스타는 지난 2017년 해체하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보라는 2017년 6월 28일 빅스타의 필독과 6개월째 연애중이라고 혔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필독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두 사람의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최근 보라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소탈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6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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