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라붐(LABOUM) 솔빈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솔빈은 라붐 공식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얼얼한 비주얼의 강렬한 매운맛에 도전하는 솔빈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솔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로아로’, ‘상상 더하기’, ‘푱푱’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8년에는 ‘체온’을 발표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일본 활동 소식을 알리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라붐의 멤버 율희가 탈퇴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율희가 탈퇴를 한다며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남편과 함께 KBS2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더불어 지난 25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팀 활동 당시 임신 사실을 알게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6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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