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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 율희, 남편 최민환 용돈은 50만원…현실 결혼생활 공개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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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은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했다.

특히 짱이 엄마 율희가 야무진 토크부터 섹시 커버 댄스까지 역대급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꽉 붙들었다.

이날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첫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율희는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발그레 웃었다.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이어 율희는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며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라면서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다”며 베일에 싸여져 있던 아이돌의 연애를 공개하기도 했다. 

율희는 올해 23살이라며 어린 나이와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밝히며 “열애설 기사가 난 다음 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펑펑 우셨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아빠는 최민환을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율희는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이 결혼전에는 한달에 500만원을 썼는데 지금은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걸그룹 출신 답게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살림과 육아 사이에서 틈틈이 연습한 화사의 ‘멍청이’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 포텐을 동시에 터뜨렸다.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으로 데뷔,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이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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