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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폭행논란 휩싸인 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 “시간 지나면 알게될 것” VS 前 피겨선수 차오름 “공식입장 밝히겠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26 02:15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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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25일 M이코노미는 양호석이 전 피겨선수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다고 단독보도했다. 

이어 일요신문은 해당 피겨선수가 차오름이라고 밝혔다.

차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은 22일 발생했다. 양 씨가 그에게 인테리어업자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으며 이후 술을 마시며 사건이 일어났다.

차 씨의 의견에 ‘하지마’라고 이야기하던 양 씨가 그의 뺨을 쳤다고.

이후 본격적으로 폭행한 양 씨에게 맞은 차 씨는 거리에서 추가폭행을 받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차 씨는 폭행 혐의로 양 씨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양호석-차오름 인스타그램

논란이 커지자 양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 가끔은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세요”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알게된다”며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한다”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양씨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깡패였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네티즌의 댓글을 본 그는 “깡패는 제가 아닙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자신을 지지하는 댓글에는 “감사합니다! 공식적으로 입장발표하겠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차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상태와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지금사진을 올리진 못하지만 기사보고 많은 분들께서.위로에말씀과 안부연락주시는데 너무감사하고 죄송할뿐”이라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입장에서도 힘든결정이었고 많이 고민했지만 10년간 같이 자라오고 가족같이 지냈던 사람이기에 너무 서운함과 섭섭함이 공존한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빨리 완쾌해서 제자리로 돌아가고 열심히일해서 좋은 선수 양성하도록하겠다”고 다짐했다.

계속된 걱정에 차씨는 “진실은 조사후에 무조건 밝혀질것이고 몸싸움 까불었네 들이댔네 일체없었다”며 “남자댭게 그냥 맞은것뿐이고 일체 손 한번 뻗은 적 없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맞을만한짓 해서 맞았다고하시고 인테리어에서 뒷돈 돌렸다하시는데 그런일절대없었다”며 “원하신다면 어떤식으로든 다 밝혀 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양씨의 공식입장 발표 소식에 “저도 그렇게하도록하겠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아래는 양호석의 입장 전문.

집중
가끔은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세요.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알게됩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합니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내가할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봅니다!

#꾸준함이정답이다 
#최고보단최선을 
#항상내가노력한만큼보다적게보상받자

아래는 차오름의 입장 전문.

1.

얼굴상태와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지금사진을 올리진 못하지만 기사보고 많은 분들께서.위로에말씀과 안부연락주시는데 너무감사하고 죄송할뿐입니다.
제입장에서도 힘든결정이었고 많이 고민했지만 10년간 같이 자라오고 가족같이 지냈던 사람이기에 너무 서운함과 섭섭함이 공존해서.이런결정을내렸습니다.
일단 너무죄송하고 걱정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빨리완쾌햬서 제자리로 돌아가고 열심히일해서 좋은 선수 양성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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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차오름 #instalike #instadaily #강남
#역삼

 

2. 

많은 분들이.걱정해주시는데 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실은 조사후에 무조건 밝혀질것이고 몸싸움 까불었네 들이댔네 일체없었고 남자댭게.그냥 맞은것뿐이고 일체 손한번뻗은적없습니다.
제가맞을만한짓 해서 맞았다고하시고 인테리어에서 뒷돈.돌렸다하시는데 그런일절대없었고 원하신다면 어떤식으로든 다밝혀드릴수있습니다 양호석선수께서.공식입장 발표하신다고하는데 저도 그렇게하도록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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