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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코타키나발루 포상휴가지에서 근황 알려…“셀카 못찍어도 귀여우니까 용서됨”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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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고준이 ‘열혈사제’ 포상휴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고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혈사제 #포상휴가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은 숙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셀카는 항상 진심으로 행복한 웃음이 담기는 것 같아서 저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셀카..못찍어도...귀여우니까 용서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준은 올해 나이 42세로 997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뽐냈던 그는 ‘열혈사제’ 속 황철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준 인스타그램

황철범은 전직 조폭 보스이자 대범무역 대표다.

지역 [러시아 특구] 내 조폭과 관계를 유지하고 악행에 이용하며 지역 카르텔을 가져다주는 인물.

한편 총 40부작으로 알려진 ‘열혈사제’는 20일 종영했다.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금새록 등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열혈사제’는 마지막 방송 종영 이후 ’We Will be Back’이라는 글자가 뜨며 ‘열혈사제’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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