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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이제훈X류준열 “진짜 좋은 여행 메이트였다” 쿠바에서 다진 우정!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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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트래블러’에서 이제훈과 류준열이 쿠바 여행으로 다진 우정을 과시했다.

25일 JTBC ‘트래블러’에서는 이제훈과 류준열의 낯설지만 매력적인 나라인 쿠바로의 여행 그 최종회인 열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15일의 일정으로 쿠바 여행을 함께 한 이제훈과 류준열은 마지막 밤 지난 여행길을 돌이켜 보았다. 두 사람을 포함해 다 같이 고생한 제작진을 떠올리며 “진짜 재밌게 여행했다. 지금 호흡이 더 맞아가려고 하는데 여행이 끝났다”고 입을 모았다.

이제훈은 류준열에게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쿠바 하면 그냥 난 네가 그냥 제일 먼저 떠오른다. 너한테 신세를 너무 많이 졌다. 1부터 100까지 네가 다 해주니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테랑 여행자인 류준열은 초보 여행자 이제훈을 끝까지 잘 이끌어주었다. 이제훈도 형이라는 것을 내세우지 않고, 여행의 시작점부터 류준열에게 의지했다. 동시에 형으로서 섬세하고 자상하게 동생 류준열을 잘 챙기기도 했다.

류준열은 이제훈에게 “형은 저 말고 다른 사람이랑 가도 파트너가 되게 좋아할 거다. 여행을 이 정도 하면 그 사람한테 분명히 짜증나는 순간이 생긴다. 난 근데 한 번도 없었다. 형이 그만큼 나한테 잘 맞춰준 것”이라며 화답했다. 이어 “형, 진짜 좋은 여행 메이트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돈독해진 우정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제훈과 류준열은 다음에도 함께 여행을 떠날 것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트래블러’ 방송 캡처

JTBC 배낭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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