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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빙의-최종회’ 송새벽, 고준희 살해 박상민과 마지막 대결은 성당…‘박순천-이영아 수녀 총살’에 ‘영혼들이 힘을 모은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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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빙의’에서 박상민에 의해 송새벽이 고준희를 살해하고 도망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최종화’ 에서는 영이 맑은 형사 필성과 영이 강한 영매 서정이 연쇄 살인마 영혼 황대두를 잡게 되는 마지막 이야기가 나왔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이 깃든 춘섭(박상민)은 서정(고준희)과 섬에 살던 여자아이 영미를 납치했다.

춘섭(박상민)은 필성(송새벽)에게 총을 주며 둘 중 한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두 사람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서정(고준희)은 “강 형사님이 영미를 죽이는 순간 세상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다.  그게 느껴진다”라고 하며 자신을 쏘라고 외쳤고 필성은 갈등하며 총구를 영미에게 향했다.

하지만 결국 서정(고준희)를 쏘게 되고 서정이 죽고 영혼이 나오자 황대두는 서정(고준희)의 영혼을 흡수했다.

한편, 필성(송새벽)은 영미를 데리고 병원으로 왔고 서정(고준희)의 살인자이자 유력한 연쇄 살인범 용의자로 쫓기게 됐다.

필성(송새벽)은 경찰의 총에 맞으며 20년 만에 성당을 찾고 원장 수녀(박순천)와 스테파니(이영아)수녀를 만나게 됐다.

둘에게 치료를 받고 회복을 하게 된 필성(송새벽)이 나간 사이 춘섭이 성당에 오고 원장 수녀(박순천)와 스테파니(이영아) 수녀를 총으로 살해했다.

필성(송새벽)은 총소리를 듣고 달려오고 둘은 이미 춘섭(박상민)의 손에 숨이 끊어진 후였다.

필성은 “더 이상 사람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잖아. 너 약속 어겼어”라고 했고 춘섭은 “난 사람을 죽인게 아냐. 황대두 이름으로 신을 심판한거지. 저 양반이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니까 대리인을 처단한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필성(송새벽)은 춘섭(박상민)에게 “왜 나에게 집착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춘섭은 “너와 나는 많은 것이 닮았어. 같은 출발점이었지만 가는 방향이 달랐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너는 나를 이해 주기 바랐어. '다 이해한다'라고 한마디 해 줄 줄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필성은 “고작 그것 때문에? 알량한 한 마디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다 죽이고 세상 다 끝내겠다고?”라고 되물었다.

춘섭(박상민)은 “겨우 그 한마디가 난 죽을만큼 절실했거든. 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서 여기 왔다. 네가 이렇게 도망다닐 줄은 몰랐거든. 지금부터 나는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열차를 탈선 시키고 지구를 멸망 시킬거다.너는 경찰에 잡히던지 이 총으로 자살하던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돼”라고 말했다.

이어 춘섭은 “네 여자는 내 영혼 속에 들어 오자마자 쥐새끼처럼 숨었다. 강필성 비록 너의 위로를 받지 못했지만 네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 것에 위로를 받을께”라고 말했다. 

 

OCN ‘빙의’방송캡처
OCN ‘빙의’방송캡처

 

한편, 필성(송새벽)은 경찰들에게 쫓기며 서정(고준희)의 마지막 유언을 떠 올렸고 “내가 죽기 전에 한가지 방법을 알려 주겠다. 악령이 소멸할 수 있는 곳은 바다이다. 그러니 섬으로 가서 장춘섭을 바다로 유인하라. 최대한 육지에서 멀리. 그러면 육지로 도달하기 전에 소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필성은 경찰에 쫓겨서 강물로 떨어졌고 표류된 섬에서 영혼들을 만나게 됐고 모두 필성의 몸으로 들어와서 도와 주게 됐고 춘섭을 유인하게 됐고 서정이 마지막 힘을 모아서 춘섭을 막게 됐다. 

이어 필성(송새벽)의 몸 안에 있던 유반장(이원종)의 영혼이 춘섭을 향해 총을 쏴서 정신을 잃게 하고 필성은 춘섭의 몸으로 섬으로 옮기게 되면서 연쇄 살인마 악령 황대두(원현준)을 물리치게 됐다. 

한편,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이다. 

OCN 수목드라마‘빙의’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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