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타이틀곡 ‘이 시간’으로 리스너들을 찾고 있는 용주가 화제다.
이와 함께 용주가 지난 2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 후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용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0423#더쇼#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과 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컴백 후 한층 더 남자다워진 그의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용주!! 노래해줘서 고마웡”, “더쇼 무대 정말 잘 했고, 이날 넘넘 예뻤어요”, “내 가수~ 0순위가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6세인 용주는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눈을 맞추면’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SBS ‘더 팬’에서 톱 5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타까운 탈락 후 팬들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지만 그는 지난 10일 앨범 ‘이 시간’을 발매하며 다시 팬들 곁을 찾았다.
타이틀곡 ‘이 시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더 쇼’에 이어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용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