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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최유정-엘리, 모찌같은 피부로 완성한 귀여움…“대기 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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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마이 매드 뷰티 3’에 출연 중인 위키미키 최유정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최유정과 멤버 엘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위키미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엘댕 차에서 대기중에 챠알칵 Room mate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베트남 #V_HEARTBEAT”라는 글과 함께 최유정과 엘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갤러리에 온통 너네 사진뿐~”, “조심히 다녀와!!”, “너무 이쁘다.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위키미키 공식 트위터

올해 나이 21세인 최유정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내꺼야’ 무대의 센터를 맡으며 방영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오아이(I.O.I)로 활동, 귀여운 외모와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아이오아이(I.O.I)를 마무리하고 같은 소속사인 김도연과 함께 위키미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마이 매드 뷰티 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한편, 최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25일 오후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 프로그램 V HEARTBEA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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