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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과 이혼 후 인스타그램 속 미소 되찾은 근황(feat.왕진진의 행방은?)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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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낸시랭이 왕진진(전준주)과 이혼 후 인스타그램 속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낸시랭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아트바젤(Hongkong Art Basel) VIP Opening day!~앙~!One of my favorite paintings in Hongkong Art Basel~!^^ 홍콩아트바젤 갤러리 큐레이터, 디렉터, 컬렉터, 아티스트와 함께~어마어마한 인파의 아트러버들~^^ Late posting~#팝아티스트 #낸시랭 #홍콩 #아트바젤 #hongkongartbasel #contemporaryart #popart #artist #popartartist #nancylang #cat #cocochanel #코코샤넬 #가브리엘샤넬 #아트러버 #정우성 #이정재 #임세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인스타그램

특히, 되찾은 그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작품 많이 보시고 좋은 기운 얻으셔서 더 행복하셔야 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구청에서 왕진진(전준주)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혼인신고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전준주)을 둘러싼 많은 의혹에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왕진진(전준주)의 과거가 억측이든 사실이든 다 알고 결혼했으며 그를 사랑한다며 눈물의 고백까지 한 바 있다.

하지만, 왕진진(전준주)이 밝힌 자신의 나이, 출생, 재벌2세 등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해 10월 낸시랭은 결국 그와 이혼 절차를 밝게 됐다.

지난해 10월 17일 낸시랭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 대 사채 빚을 얻어 남편의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 세상의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 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낸시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낸시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부모도 형제도 없는 나는 꼭 가족을 지키고 싶었다”며 “다만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지난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달 28일 왕진진(전준주)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낸시랭은 왕진진(전준주)을 특수폭행,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성폭력 범죄 처벌 등 12개 혐의로 왕진진(전준주)를 고소 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 2월까지 왕진진(전준주)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그는 출석하지 않았다.

검찰은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으나 현재 왕진진(전준주)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그는 홍익대학교 대한원 석사 출신으로 현재 랭샵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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