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배주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장난 아니게 이쁘네”, “이건 이 세상의 얼굴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가수다.
아이린은 데뷔 전부터 SM엔터테인먼트의 데뷔조 프로그램인 SM Rookies에 공개된 바 있다.
그는 공개와 동시에 아름다운 비주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아이린은 2014년 레드벨벳 첫 번째 싱글 앨범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당시 아이린의 트레이드마크인 핑크색 투 톤 헤어 열풍이 불기도 했다.
최근 레드벨벳은 ‘스테이지 K’에서 드림스타의 첫 주자로 출격했다.
JTBC ‘스테이지 K’는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등 각국에서 온 챌린저들이 꾸미는 무대를 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