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잔나비 최정훈과 그의 친형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테이지 형제샷. 부산은 늘 배부름. #fredperry#잔나비#적목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훈은 그의 형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집니다”, “와 형제들이 다들 조각미남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잔나비 최정훈은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정훈이 속한 밴드 잔나비(Jannabi)는 2014년 잔나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으로 데뷔했다.
잔나비(Jannabi)에는 최정훈(보컬, 리더), 유영현(키보드), 김도형(기타), 장경준(베이스), 윤결(드럼)이 속해 있으며 이들의 소속사는 페포니 뮤직이다.
잔나비(Jannabi)는 ‘Good Boy Twist’, ‘처음 만날때처럼’ 등 총 15건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공연도 총 70건 했다.
최정훈은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중이다. 또한 1992년 3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슈퍼스파K 시즌5’에 출연해 플랜비의 멤버로 탑 7까지 올라갔으며 ‘복면가왕’에서 진저맨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해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