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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 “대구법 아니야, 대유야”…대구법 뜻이 뭐길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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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권다현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권다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공복자들’에서 권다현은 미쓰라진과 공복 전 서점을 찾았다.

평소 상식이 부족한 권다현을 위해 책을 사러온 부부는 타블로의 책을 발견하고 이를 펼쳤다.

미쓰라는 “(타블로가) 대구법을 좋아해”라고 하며 책을 읽은 소감을 아내 권다현에게 소개했다.

그러나 권다현은 대구법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대구법아니야, 대유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라진-권다현 /
미쓰라진-권다현 / MBC ‘공복자들’ 방송캡처

이어 대구법을 검색해본 권다현은 ”대구법원은 있어”라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노홍철의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서점을 잘못갔네”라고 말했다.

권다현이 헷갈려한 대구법의 뜻은 어조가 비슷한 문구를 나란히 둬 문장의 변화와 안정감을 주는 표현법이다. 앞뒤 내용이 서로 반대되는 대조법과는 다른 것이 대구법이다.

한편,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는 지난 2014년 한 영화 시사회에서 미쓰라진과 함께 등장해 열애 사실을 공개, 2015년 8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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