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윌리엄 해밍턴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 이런 사람이야~~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럭 앞에서 포즈를 취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윌리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6년 7월 태어난 윌리엄의 나이는 올해 4살, 2017년 11월 태어난 동생 벤틀리의 나이는 올해 3살이다.
1977년생인 샘해밍턴은 한국 나이로 43살이며, 아내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일상은 2016년 10월 방송에서 첫 공개됐다.
동생 벤틀리와의 만남은 2018년 1월 방송에서 최초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81만 9천 명, 동생인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2만 4천 명, 샘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9만 5천 명이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4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