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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래퍼 아이언, 여친 폭행-마약 흡입 논란 후 복지지설에서 봉사활동 중인 근황 눈길 “대마초는 한약이라 생각”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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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래퍼 아이언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9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서는 래퍼 아이언의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언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대마초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대마초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것도.. 교육에서도 배웠거든요..술이랑 담배가 진짜 마약이지 삶이 정말 탁하잖아요. 대마초는 자연에서 자라는 거고.. 다만 세금 적인 문제나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금지를 했고”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대마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대마초.. 저는 되게 적극 장려를 하고 싶은 입장이기도 하고 그런 것 때문에 아직까지 인식이 나쁘게 박혀서 그렇지.. 대마초는 사회에 필요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요”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아이언의 발언에 네티진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왜 저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제공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제공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제공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 제공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9월 4일 총 10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blu’, ‘ROCK BOTTOM’등 앨범도 발매하고 많은 공연들을 하며 위상을 올리려고 하는 시점에 지난 2016년 4월 1일 대마초 용의자 검거 중 적발됐다.

당시 그는 “예전부터 대마초가 궁금해서 처벌을 각오하고 경험했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의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2016년 9월 말 그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목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로 2017년 3월 14일 불구속 기소됐다.

2017년 6월 27일 검찰은 아이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7월 20일 법원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여자친구를 폭행했던 것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먼저 때려달라고 해서 그랬던 거였는데, 전 여자친구에게 많은 상처를 줬던 것 같다. 그 친구 앞에서 자해했던 것도 바로 같았던 것 같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미안해했다.

아이언은 1992년 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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