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보이프렌드의 신곡 '너란 여자'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5일 정오 전격 공개됐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를 관통하는 ‘PETER AND WENDY’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피터팬을 찾아 나서고 그를 없애는 과정을 한 편의 판타지처럼 그려내고 있으며, 소중한 존재를 지키지 못해낸 나약하고 어린 자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듯한 내용을 은유적으로 암시하며 긴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EXO','miss A','f(x),'서태지'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던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BFMIN)이 함께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범민(BFMIN)은 “거친 반항아로 파격 변신을 한 보이프렌드가 격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에 어울리는 강렬한 그래피티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를 높은 밀도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오늘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국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를 관통하는 ‘PETER AND WENDY’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피터팬을 찾아 나서고 그를 없애는 과정을 한 편의 판타지처럼 그려내고 있으며, 소중한 존재를 지키지 못해낸 나약하고 어린 자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듯한 내용을 은유적으로 암시하며 긴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범민(BFMIN)은 “거친 반항아로 파격 변신을 한 보이프렌드가 격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에 어울리는 강렬한 그래피티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를 높은 밀도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너란 여자’는 오늘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국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5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