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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소(EXO) 멤버 루한, 신규 앨범 45초만에 10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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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달 15일, 중국 가수 루한(LU HAN)이 QQ뮤직을 통해 새 앨범 Pi-volume.1을 발매했다.

QQ뮤직에 따르면 루한의 새 앨범은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45초 만에 1,000,000장 넘게 판매됐다.

그리고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한 시간 만에 1,666,667장이 판매됐다. 

루한 / QQ뮤직
루한 / QQ뮤직

루한의 새 앨범은 트리플 플래티넘 레코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역사상 여덟 번째로 다이아몬드 레코드를 받았다. 

루한의 새 앨범은 이달 17일에 공식 출시됐다. 

이후 지금까지 루한의 새 앨범 판매량은 2,000,000장이 넘는다. 

루한은 이처럼 화려한 성과를 바탕으로 QQ뮤직에서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 레코드 디지털 앨범을 보유하고, 가장 높은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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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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