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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픽] 5월 방영 예정인 월화드라마…‘어비스-초면에 사랑합니다-바람이 분다’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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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최근 많은 드라마들이 종영을 해 새로운 드라마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방영 예정인 월화드라마들에 대해 찾아봤다.

tvN ‘어비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JTBC ‘바람이 분다’가 곧 방영을 앞둔 월화드라마다.

*나열 순서는 방영 시기 순서입니다.

tvN ‘어비스‘

 

‘어비스’ 포스터
‘어비스’ 포스터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어비스’의 제작사는 네오엔터테인먼트며 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이다.

연출은 맡은 유제원은 ‘고교처세왕’, ‘천국의 눈물’,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등을 연출 한 바 있다.

특히, ‘어비스’의 예고편에서 서인국과 정소민이 깜짝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난 22일 ‘어비스’ 네이버TV 캐스트에서는 51초 본편 예고를 공개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모습이 담겼다. 이전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180도 반전 비주얼에 “이렇게 생긴 스타일에 마음이 선덕 거리지 않아”,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선사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20년 지기 절친의 귀염 뽀짝 케미를 터트리던 두 사람이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박보영이 자신의 비석 앞에서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김사랑-안세하가 ‘영혼의 모습’ 박보영-안효섭으로 부활하기까지, 두 사람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벌써부터 안방극장을 강타할 신선한 재미와 충격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와 함께 이성재(오영철 역)-이시언(박동철 역)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량한 미소가 매력적인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 “나의 소녀여~”라는 말과 함께 박보영을 와락 끌어안은 이시언은 그녀와 어떤 관계인지 무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어비스’ 본편 예고 공개 후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번 예고 최고 존잼”, “뜨는 영상들마다 광대 잡고 보는 중”, “예고만 봐도 꿀잼각”, “이번 예고 안 보면 후회! 박보영-안효섭 완전 설레”, “영상 보는 내내 광대가 저절로 올라가더라” 등 반응으로 ‘어비스’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안세하, 박성연, 김사랑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어비스’의 뜻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비스’는 심연, 깊은 구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비스’에 출연하는 박보영은 지난 2017년 4월 1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약 2년 만에 출연하며 안효섭은 지난 2018년 9월 18일 총 32부작으로 방영 종료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다.

‘어비스’는 월화드라마로 밤 9시 30분 tvN에서 5월 6일 첫 방송된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포스터
‘초면에 사랑합니다’ 포스터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제작사는 비욘드 제이며 기획 홍창욱, 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달콤한 봄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진기주가 극 중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의 모든 일을 억척같이 해내는 현실 비서 정갈희를 예고한 가운데 한지선(모하니 역), 손산(구명정 역), 최윤라(부세영 역), 권소현(하리라 역) 개선만점 네 배우가 T&T모바일 비서 군단으로 분해 활약한다. 이들은 계약직인 본인들의 신세를 한탄할 뿐 아니라 비서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정갈희에게 직접 ‘딱갈희’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못마땅해 한다고.

그중 모하니(한지선 분)는 T&T모바일의 대표이사 심해용(김민상 분)의 개인 비서로 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정갈희를 이해해주는 인물. 하지만 심해용이 준 특별한 임무를 건네받은 후부터 정갈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해 의심쩍은 모하니의 행동에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비서들의 맏언니 구명정(손산 분)은 회사에 불만이 있는 비서 동생들을 다독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모두가 잘 따르는 리더십을 선보인다. 또한 ‘자기 위치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자존심을 세우는 부세영(최윤라 분)은 도민익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들어주는 정갈희를 가장 탐탁지 않아 한다. 마지막으로 비서 군단의 막내 하리라(권소현 분)는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절대 중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처럼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고 있는 4인 비서 군단은 눈빛만으로도 척하면 척인 호흡을 자랑하는 특급 케미를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한지선, 손산, 최윤라, 권소현이 대본 리딩에서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 죽이 잘 맞아 웃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네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를 빨리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은 지난 2018년 11월 2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나인룸’ 이후 약 5개월 만에 출연하며 진기주는 2018년 7월 19일 총 3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이후 약 9개월 만에 출연한다.

과연 둘의 케미는 어떨지.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총 32부작으로 5월 6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JTBC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예고편 캡처
‘바람이 분다’ 예고편 캡처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다.

제작사는 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이며 연출 정정화, 김보경 극본 황주하다.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후속으로 5월 27일 첫 방송되며 지난 22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연애시대’,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남겨온 감우성과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가슴을 두드리는 짙은 멜로까지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온 김하늘의 만남이 깊이가 다른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지난 2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감우성과 김하늘은 독보적 로맨틱 시너지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턱시도를 입은 감우성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하늘의 행복한 한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데없이 끼어든 민폐 커플의 온갖 방해에도 서로만을 향하는 달달한 미소가 로맨틱한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김하늘을 번쩍 안아 든 감우성의 따뜻한 눈빛과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하늘의 모습은 심장을 간질이며 궁금증을 높인다. 오가는 눈빛만으로 로맨틱한 시너지를 발산하는 감우성과 김하늘. 이별 끝에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도훈과 수진의 특별한 로맨스가 어떤 감성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마음에 스며들지 기대를 더한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으로 분한다. 갑자기 드리운 시련 속에서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김하늘 분)만은 지키고 싶은 남자다. 감우성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도훈의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짚어낼 전망. 김하늘이 연기하는 ‘수진’은 이별의 끝에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인물이다.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 인물로, 김하늘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멜로 장인 감우성과 김하늘. 믿고 기다린다”, “티저 영상만 봐도 두 배우의 새로운 인생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 “꿈의 조합이 만났으니 멜로도 깊이가 다를 것 같다”,“벌써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멜로를 본듯하다”,“반전 큐티 뽀짝 케미! 기대된다”, “5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등의 반응으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람이 분다’에서는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김가은,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감우성은 지난해 4월 24일 총 40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이후 약 일 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더욱 집중됐다.

김하늘 또한 지난 2016년 11월 10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이후 약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람이 분다’는 5월 2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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