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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생정보마당’ 배우 이윤성이 인정하는 새싹보리분말, 요요현상 & 수족냉증 & 변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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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모처럼 배우 이윤성 씨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를 찾았다.

이윤성 씨는 출산 이후 35kg나 쪄서 고민이 많았다.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청소하고 TV를 볼 때도 스트레칭을 끊임없이 한다는 이윤성 씨는 새싹보리분말을 탄 물을 마신다.

주부들이 걱정하는 팔뚝 날개살을 빼기 위해 소파 스트레칭을 한다. 무릎이 아니라 팔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포인트다.

튼튼한 복근을 만드는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이마 위에 땀이 송골송골하다.

새싹보리란 다른 보리와 달리 파종 후 6~8일 이후에 수확한다. 수경재배를 하여 농약 사용이 없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는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물에 타주기만 하면 끝이다.

이윤성 씨는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유지도 중요했지만 몸이 붓는 느낌이 들었다.

새싹보리를 먹어 보라는 지인의 조언이 있었고 그 결과 독소 배출과 변비에도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윤성 씨는 새싹보리 맛이 고소하다며 만족해했다. 좀 옅은 숭늉 맛이 나고 누룽지 맛도 난다고 한다.

이윤성 씨는 아이들에게도 딸기 우유와 함께 새싹보리를 같이 넣어서 챙겨준다.

샐러드와 밥 위에도 새싹보리 분말을 뿌려 먹는다. 아주 소량으로 넣어도 충분하다고 한다.

새싹보리는 말 그대로 보리의 새싹이다. 발아한 지 5~10일 사이의 보리 새싹이다.

독특하게도 10~15cm 정도의 새싹보리가 다량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완전히 자란 보리보다 좋다고 한다.

주성분은 폴리코사놀. 새싹보리를 먹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40%가량 떨어진다.

한 연구 보고서를 보면 고지혈증, 고혈당을 앓고 있는 실험용 쥐에게 12주간 투여했더니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새싹보리는 그 양이 적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100g당 최대 342mg의 폴리코사놀을 함유하고 있다. 사탕수수보다 약 12배, 쌀겨보다는 160배에 해당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에 거주하고 있는 조혜진(38세) 씨도 새싹보리의 효과를 봤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고 수족냉증도 고민이었지만 심각한 것은 변비였다.

다이어트 음식 고구마 전에 새싹보리 분말을 조금씩 첨가해서 먹었더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무첨가 요거트에 바나나 한 입 크기를 넣고 새싹보리 분말도 넣는다.

조혜진 씨도 샐러드 위에 새싹보리 분말을 넣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소스는 넣지 않는다.

교통사고 등 불행한 일로 10번이나 수술을 했다는 조혜진 씨는 지금 트레이너 자격증도 갖고 있다.

무려 80kg의 체중에서 다이어트 전도사로 올라선 조혜진 씨에게도 새싹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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