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 중인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연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마리텔 V2’)에 셔누가 출연해 슬로 콘텐츠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마리텔 V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셔누가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20일 몬스타엑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셔누] 요즘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몬베베들도 일상에서 여유를 찾아서 윤택한 몬엑하세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방송 중인 셔누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남다른 키와 몸매로 갓벽한 피지컬을 완성한 셔누의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마워 개그맨 윤택밖에 모르는 나에게 삶의 윤택을 일깨워줘서...”, “오늘도 몬엑하고 삶을 윤택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현우가 내 인생의 윤활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완벽한 피지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타엑스 셔누는 최근 ‘마리텔 V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마리텔 V2’에서 셔누는 아이즈원 채연-모르모트 PD와 함께 마리텔 공식 댄스머신 3인조를 결성해 기계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세 사람은 코스튬 기계 댄스 2차전을 함께하며 캐발랄한 춤사위로 웃음을 자아냈다. 셔누는 지난 방송에서 댄스 신동 나하은과 기계 댄스를 펼친데 이어 아이즈원 이채연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MONSTAR X) 셔누가 출연 중인 ‘마리텔V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
셔누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마리텔V2’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