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람이 좋다’ 함소원, 남편 진화-딸 혜정 양과 행복한 한때…‘화기애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4일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딸을 출산한 함소원 가족의 일상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 #에오자마자# 육아 #하던 #남편 #먼저 #잠 #들어버림 #혜정아 #어트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쇼 나들이에 나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을 비롯해,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빠 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딸 혜정 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함소원-진화-진혜정 /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진화-진혜정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쁜 부부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진짜 나이차이 별로 안 느껴지네요! 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2월 국적과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12월에는 딸 혜정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최근 양택조, 김연자, 정태호, 박남정, 김미화, 김청, 박찬호, 송해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