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삼시세끼 어촌편3’ 촬영장소는? 전남 고흥 득량도로 찾아간 이서진-에릭-윤균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이 다시금 tvN 편성돼 이목을 끈다.

자급자족 시골 체류기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이 다시금 이목을 끈다.

‘삼시세끼 어촌편3’의 주인공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으로 전남 고흥을 찾아 좌충우돌 어촌라이프를 펼쳤다.

‘삼시세끼 어촌편3’ 촬영장소인 고흥 득량도는 해안선길이 6.5km의 작은 섬으로 고흥 녹동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승객이 많지 않기에 여객선은 하루 1~2회만 운행된다.

이서진-에릭- /
이서진-에릭-윤균상 / tvN ‘삼시세끼 어촌편3’ 방송캡처

득량도라는 명칭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식량을 얻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득량도 주민 대부분이 어업을 생업으로 삼으며 김, 장어, 키조개 등을 양식한다.

득량도는 이름난 관광지는 아니지만 각시바위를 위시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감성돔, 농어 등 횟감용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번 시즌에서 이서진은 득량도 어부로 변신, ‘어선 면허증’ 취득에 도전한다.

이전 시즌에서는 차도남 캐릭터의 이서진이 촌부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시즌3에서는 후배 탤런트를 진두지휘, 삼시세끼의 선장으로 자리 잡는다. 

수준급 요리사로 소문난 에릭은 이번 시즌에서 낚시와 요리에 모두 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막둥이 윤균상은 허드렛일을 척척해내는 힘센 머슴 캐릭터를 소화할 거라고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