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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신현수, 김예원의 특훈으로 도전 퀴즈왕 최후의 1인…이이경은 바른 아저씨로 아이들 대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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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에서는 김예원의 특훈으로 도전 퀴즈왕 최후의 1인이 되는 신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16부작’ 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든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청춘 코믹 드라마다.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2’방송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2’방송캡처

 

생계형 가수 지망생 우식(김선호)과 여전히 오디션과 단역 알바를 전전하는 무명배우 준기(이이경), 그리고 만년 2군에 머물러 있는 야구 선수 기봉까지. 되는 일도 없고 가진 것 하나 없지만, 오직 열정 하나를 무기로 무한 직진 중이다. 

유리(김에원)는 생방송 '도전 퀴즈왕'의 우승 상금 사천 만원을 받기 위해 '게스트하우스' 멤버 전원의 이름으로 참가 신청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 멤버 중에서 하필이면 가장 무식한 기봉(신현수)이 선정이 되고  유리(김예원)의 특훈이 시작됐다.

유리(김예원)는 기봉(신현수)을 우승시키기 위해서 밤낮으로 따라다니며 문제를 냈지만 그의 실력을 올리기는 쉽지가 않았다.

드디어 기봉(신현수)이 도전 퀴즈왕에 나가게 되고 함께 나가게 된 경쟁자가 하버드대에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우식(김선호)는 수연(문가영)에게 “호날두와 메쉬 사이에 조기축구 선수가 끼어있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다른 출전자가 문제를 맞추다가 감점을 당하고 기봉(신현수)은 모든 문제를 패스해서 0점이 되면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기봉(신현수)는 500만원만 받고 그만 두라는 모두의 염원가 반대로 도전을 하게 됐고 의외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문제를 을지문떡이라고 하면서 아깝게 상금을 놓치게 됐다.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2’방송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2’방송캡처

 

한편, 준기(이이경)은 TV '아이동산'에서 바른 아저씨로 '바르바르바르른'을 외치며 전국 아이들의 대스타로 거듭난다. 

하지만 준기(이이경)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아이들 때문에 고통 받게 되고 데이트 조차 하기 힘들게 됐다. 

결국, 준기는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면서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아이를 만나고 여자친구 대신 아이를 택하게 됐다.

또 유리(김예원)는 현상 수배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재수 없는 PD에 맞서는 수연(문가영)과 우식(김선호)의 모습이 나왔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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