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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고양이로 빙의해 여心 저격…‘냥앤멍’ 매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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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위터에 “야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양이가 생각나게 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후속곡 활동에 맞춰 그레이 톤으로 염색한 머리색이 돋보인다.

TXT는 ‘Cat & Dog’으로 컴백 소식을 알린 만큼 후속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고양이♥”, “쭈낭 왜 고양이 사진만 올렸는지?”, “쭌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위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위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일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쇼케이스를 가져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데뷔 무대의 막을 올렸다.

그들은 ‘방탄소년단(BTS) 동생 그룹’으로 이름을 알리며 유튜브 인트로덕션 영상부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일본 오리온 주간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200’차트에서는 140위에 드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데뷔 첫 주만에 SBS MTV ‘더쇼’에서 에 1위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22일 자정 빅히트의 공식 SNS 채널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후속곡인 Cat & Dog‘ 콘셉트 포토 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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