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파타 조정석♥’ 거미, 팬들에게 윙크 발산하며 귀여움 뽐내는 최근 모습…‘사랑스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파타’ 거미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잠시 후 오전 10시!아침을 쌍콤하게 만드는 #거미 Voice.오늘은 #아름다운_이_아침_김창완입니다. 꽃다방 김마담 코너 기대해주세요.어떤 매력으로 보여줄지 완전 기대107.7MHz #보이는라디오 지금 Turn on.#Gummy #생방송 #라디오 #Radio #SBS파워FM #김창완입니다 #LiveOnAir #Cj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거미는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거미는 조정석과 만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었고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였다”라고 전했다.

연애 기간이 5년이라 결혼에 대한 조바심은 없었는지 묻자 그는 “평생을 함께할 거라는 확신으로 이어 온 관계라 조바심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결혼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안정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조성석은 1980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둘은 한 살 차이 난다.

또한, 조정석과 거미는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으며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최파타’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