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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봇’ 최근 달라진 말투 눈길…“봇노잼 맞아요? VS 활기차고 좋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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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노잼봇의 달라진 말투가 화제다. 

노잼봇은 공부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말 한마디 없이 공부하는 영상만 업로드했다. 하지만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구독자 40만 명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그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많이 달라진듯한 봇노잼”이라는 제목과 함께 노잼봇의 최근 유튜브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읽기(2탄) feat.악플”이라는 제목과 함께 구독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는 시간을 가졌다. 

 노잼봇 유튜브 캡처

노잼봇은 이날 “당신.. 그거 알아..? 당신은 기타를 친 게 아니라 내 심장을 후두려 쳐버렸어”, “평생 혼자 살다가 독신으로 죽어줘. ㅜㅜ” 등과 같은 주접력 넘치는 댓글에 능청스럽게 하트를 날리는가 하면 다소 편한 모습으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존에 말을 거의 하지않았던 그의 모습과 상반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다소 낯가림(?)을 하고 있는 것.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많이 갑작스럽게 활기차졌잖아..?”, “제가 아는 노잼봇 맞나요..? 마누라 일로와에서 기절할뻔..”, “몇 달만에 성격이 이렇게 바뀔수 있는지? 로봇같이 댓글 읽던 사람 어디갔지..”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잘생긴 얼굴은 안 변함★”, “적극적으로 할려고 노력 중인 듯. ㅋㅋㅋㅋ 근데 그 모습이 귀엽고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브로 유명세를 탄 그는 팬미팅을 개최하는가 하면,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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