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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키드(Newkidd), 롤모델 언급해 눈길…“방탄소년단(BTS)과 엑소(EXO)처럼 되고 싶어”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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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뉴키드(Newkidd)가 되고싶은 롤모델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뉴키드(Newkidd)(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뉴키드는 데뷔 전부터 1년 5개월간 프리 데뷔 시스템을 통해 실력을 성장시키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앞서 그들은 2017년 ‘소년이 사랑할 때’, 2018년 ‘BOY BOY BOY’ 두 차례에 걸쳐 프리뷰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프리뷰 앨범을 통해 이름을 알린 뉴키드는 팀명과 동일한 이름인 ‘NEWKIDD’를 데뷔 앨범으로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NEWKIDD’는 ‘부메랑’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션킴이 프로듀서에 나서 아름다운 화음과 따듯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채워졌다.

뉴키드(Newkidd) /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뉴키드(Newkidd) / 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서 뉴키드는 롤모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휘는 “방탄소년단(BTS) 선배님들처럼 좋은 가수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뉴키드는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커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롤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앞에서 펼친 무대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윤민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 앞에서 공연할 때 너무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선배님들께서 좋아해 주시고 박수도 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 선배님을 존경한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귀엽게 팬심을 뽐내기도 했다.

진권은 “무대를 하면서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멋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저스틴비버와 엑소(EXO) 수호를 또 다른 롤모델로 삼았다.

진권은 “저는 외국 아티스트 중에 저스튼 비버 선배님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롤모델은 엑소 수호 선배님이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 ‘뚜에레스(Tu eres)’는 판타지 같은 로맨스,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Future bass 장르의 댄스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멤버들의 소년소년한 보이스, 음악적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너는 예쁘다’라는 스페인어, 뚜에레스 보니따(Tu eres bonita)라는 가사가 중독성 있게 들리며 기적같이 나타난 그녀를 표현하는 가삿말이 인상적이다.

수록곡인 ‘첫 번째 봄’은 뉴키드 멤버들만의 따뜻한 에너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송으로, 팬들과 처음 만난 뉴키드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곡이다.

뉴키드(Newkidd)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뚜에레스(Tu eres)’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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