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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마동석, 본인의 모습을 한 로봇 만나 당황해하는 모습…마블 차기작 ‘더 이터널스’도 기대돼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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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마블 차기작 ‘더 이터널스’ 캐스팅 소식에 이어 영화 ‘악인전’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마동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본인 로봇을 만난 마동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동석은 자신의 모습을 한 로봇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갑자기 올라간 로봇의 팔에 당황해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형님 너무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8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매체 더랩(TheWrap)은 “‘부산행’으로 잘 알려진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의 차기작 ‘더 이터널스(The Eternals)’로 할리우드에 처음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더 이터널스’는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24일 개봉 예정) 이후 추진 중인 차기작이며 지난해 별세한 마블 회장 스탠 리와 함께 수많은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창작한 만화 작가 잭 커비(1917∼1994)의 1976년 그래픽 노블 ‘이터널스’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마동석은 1971년 3월 1일 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19세 때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민 초기 몇 년은 미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콜럼버스 주립 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다. 이후 1994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미국에서 보디빌더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입지를 쌓았고,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한구에서는 ‘바람의 전설’과 ‘천군’을 시작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안착했다.

그의 또 다른 영화 출연작 ‘악인전’은 5월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악인전’은 범죄, 액션 영화며 이원태 감독 출연으로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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