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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정연, 채영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 전해…“노잼형이 노잼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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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채영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

정연은 23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챙이 생일축하하고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노잼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형광색 의상을 입고 대(大)자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생일을 맞아 행복한 표정으로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그의 숨겨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채영 /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채영 /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대박”, “생일 축하해 아기맹수”, “내 딸기공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9년생으로 만 20세가 된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TWICE)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 메인래퍼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채영은 3살 연상의 정연과 함께 ‘노잼 형제’로 엮여 각각 ‘노잼형’과 ‘노잼동생’으로 불린다.

지난 2월 쯔위와 함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급식단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니 2집 ‘CHEER UP’의 수록곡 ‘소중한 사랑’의 랩파트를 작사하기도 했고, 미니 5집 ‘What is Love?’ 수록곡 ‘SWEET TALKER’를 정연과 함께 작사했다.

이외에도 단독으로 작사한 곡이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지난 22일 미니 7집 ‘FANCY YOU’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FANC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14시간이 지난 23일 오후 2시 5분 기준 3,472만 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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