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싱그러운 향기가 전해지는 뉴이스트 민현의 향수 스케치 컷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평소 향수를 좋아해 어디든 들고 다니는 편이라는 그. 민현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모든 향을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따스해지면 가볍고 상큼한 향에 끌린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가장 애정 하는 향수로 조 말론 런던의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를 꼽았다. 조 말론 런던의 2019 블로썸 컬렉션 제품인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가까운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이스트 민현의 향수 스케치 컷 및 그의 달달한 허밍을 ASMR로 들을 수 있는 여심 자극 영상은 20일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SNS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화제의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이제 뉴이스트로 합류해 제 2의 전성기를 준비 중이다. 뉴이스트가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들은 최근 프롤로그 영상과 티저 홈페이지에 이어 오피셜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과연 이들이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줄 스토리는 어떤 것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지난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29일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NU’EST)는 5월 8일부터 Mnet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로 팬들을 찾는다 전해져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