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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여러분’ 이유영, 최시원이 “김민정에게 사채 써” 찾아가서 사채빚 60억에 “장기 팔아”…우현은 최다니엘-백진희에게 ‘사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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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국민 여러분!’에서 이유영이 최시원이 사채를 썼다는 말을 듣고 김민정 찾아가서 사채빚 60억 소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국민 여러분!’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미영(이유영)은 후자(김민정)에게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미영(이유영)은 후자(김민정)의 말을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몇 가지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고 사기꾼들이 출몰했던 해성 부동산 건물에서 정국(최시원)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목격됐다. 

미영(이유영)은 정국(최시원)이 후자(김민정)의 부하 필주(허재호)와 만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미영(이유영)은 정국(최시원)에게 “너 뭐하는 놈이야?”라고 물었고 정국(최시원)은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들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미영(이유영)은 후자(김민정)에게 사채를 썼다고 생각하고 “얼마 빌렸냐?”라고 물었고 정국(최시원)은 자신이 사기꾼인 것을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기뻐했다.

정국(최시원)은 미영(이유영)에게 “10억 중에 9억을 갚았다”라고 했고 미영은 그러면 후자에게 확인하자며 앞장섰다.

미영(이유영)은 후자(김민정)를 만났고 후자는 정국이 빌린 돈이 “60억”이라고 했고 미영에게 “국회의원 당선되면 내가 다 퉁 쳐주기로 했다. 팀장님도 남편이 사기꾼이라는 것 알았으니 힘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영(이유영)은 후자에게 “누가 남의 남편한테 사깃꾼이래”라고 했고 후자(김민정)는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내 남자가 더러운 새끼라는 것을 인정하면 편해진다”라고 조언 했다.

미영은 “그냥 내가 갚을게. 10년이든 100년이든 내가 갚은게. 순진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내 남편 놔주면 네가 한 일 없던 일 만들어 주겠다. 줄 때 받아 그렇지 않으면 나 쳐 죽이겠다”라고 말했다.

후자는 “받겠니? 나 같으면 국회의원 사모님이 그렇게 싫은가?”라고 비아냥 거렸다.

밖으로 나온 미영은 정국에게 “너 60억이라며 2억이면 내가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국회의원이 되든, 장기를 팔든 너 맘대로 해”라고 하며 돌아섰다.

정국(최시원)은 단골 술집에서 주명(김의성)을 만나서 “미영에게 말한 말과 행동이 또 모두 거짓말이었다”라고 말했다.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또한, 미영(이유영)도 경애(길해연)에게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했고 경애는 “사랑하니까 숨기는 거다”라고 하며 위로했다.

하지만 미영은 경애에게 “60억이래. 양정국 빌린 돈이 60억이래”라고 하자 경애는 “당장 이혼해”라고 답했다. 

한편, 정국(최시원)은 공식 선거 운동 일정이 시작되고 강수일, 한상진 캠프와 각각 유세를 시작하고 사전투표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로 실망을 하게 됐다. 

또 정국(최시원)은 아버지 시철(우현)이 아파트에 입주하는 최다니엘과 백진희 신혼 부부를 상대로 사기를 치려는 것을 막게 됐다. 

한편, ‘국민 여러분!’은 8회 시청률이 7.9%로 밝혀졌고 시청자들에게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회당 35분 36부작으로 13,14회를 방영했다.

KBS2 드라마 ‘국민 여러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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