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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강근태 충격 고백! "강성모가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의 진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4.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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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4월 22일에 방송된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에서는 강근태가 강성모가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의 진범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005년 당시 윤재인의 아버지는 경비근무중 수상한 차량을 목격한다. 그 차량에는 강성모와 모친인 강은주가 타고 있었다. 강은주는 강성모에게 "그 사람이 또 나타날거야. 내가 죽어야 끝나" 라고 했고 강성모는 "그놈 나타나면 내가 죽일거야."라고 했다. 이에 강은주는 "니가 사람을 죽이면 엄마도 죽을거야." 라며 말렸다. 

과거 회상씬에서 강근택은 자신이 감금한 어린 강성모에게 사람 죽이는 법을 알려주었다.  강성모는 "괴물과 싸움하는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유령역으로 강근택 추적을 하러 간 윤지수, 윤재인, 이안은 유령역이 세기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강성모가 그들이 위험에 처할까봐 유인한 것이었다.  세기역에서 강은주를 마추친 윤재인은 그녀를 붙잡았고 강은주는 칼을 소지한 채 기절했다. 강은주를 병원으로 옮기고 난 후 이안은 강국역에 강근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강성모가 그 곳으로 가서 강근택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강국역에 간 강성모는 강근택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대화를 했다.  강근택은 강성모에게 "사람들과 애정을 나누니까 어때? 니가 사람이 된 거 같애?" 라고 물었고 강성모는 "아니, 난 여전히 괴물이야. 널 죽일 생각만 하고 살았어" 라고 답했다. 이에 강근택은 강성모에게 "넌 역시 내 피를 물려받았어" 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죽이려 몸싸움을 하고 은지수는 이안의 부탁으로 이를 막으려다 강근택에게 칼을 맞고 쓰러졌다.  윤지수는 강성모에게 "넌 괴물이 아니야. 엄마 찾았으니 나랑 돌아가자. 강근택 죽인다고 니 상처가 낫는게 아니야. " 라며 위로했다. 
마침 강근택이 역에서 뛰어나오는 것을 본 이안은 그의 뒤를 쫓고 형사들이 역으로 들어갔다. 윤재인에게서 강근택이 어린시절 앵벌이 조직에 있으면서 CCTV가 없는 곳, 인적없는 곳을 잘 다닌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이안은 터널속으로 들어가서 강근택을 덮졌다. 몸싸움을 하면서 이안은 강근태의 기억을 보았고 그의 기억 속에서 한민요양병원에서 강은주를 데리고 가는 강성모가 보였다. 이에 이안은 매우 혼란스러워했다. 환상속에서 강근태는 강은주에게 영성아파트 화재의 진실을 알려준다고 했었다. 

왜 강성모가 한민요양병원에 있었냐고 물어보자 강근택은 "강성모가 너를 구해주어서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하나? 그 전에 널 길들인거다" 고 말했다. 너무나 혼란스러운 이안은 형사에게 잡혀가는 강근택을 뒤로하고 죽어가는 은지수에게 달려갔다. 강성모 역시 수술중인 은지수를 보며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늦었어"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근택과 강은주 모두 각각 경찰에 잡혔고 강근택은 경찰차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쳐

 

은지수는 결국 수술중에 숨을 거두었고 모두는 슬퍼했다. 은지수가 죽자 남형사에게 사건을 맡기는 은지수 부친은 자신이 은지수를 죽였다며 슬퍼했다.

강근택을 검거하기 위해 강은주를 취조하는 재인과 이안은 당시 김갑용이 그녀에게 가짜 신분을 만들어주기 위해 여자들을 죽였다며 강은주가 살인을 사주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니라고 답하는 강은주. 그녀가 오지 않으면 한민요양병원 환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강근택에게 서둘러 김갑용과 달려갔지만 이미 환자들은 죽은 후 였고 강근택은 강은주에게 마취제를 주사 한 뒤에 그녀를 납치하려 했고 김갑용이 그녀를 구했다. 강은주의 기억은 거기서 멈추었고 강근택의 기억속에서는 강성모가 그녀를 데리고 가는 모습이 보였다. 김갑용이 강은주를 구해서 강성모에게 인계한 것이 아닐까.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쳐

 

영성아파트 화재 이후로 아들을 만난적이 없다고 하는 강은주를 보며 이안은 왜 거짓말을 하는것인지 의아해했다. 취조실은 나온 강은주의 손을 잡은 이안은 그녀의 기억속에서  강근태가 "강성모가 영성아파트에 불을 질렀다." , "나도 그녀석처럼 (살인)해봤어. " 라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안은 강근태가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매우 혼란스러워했고 강은주는 서둘러 손을 뺐다. 이안의 능력을 아들을 통해 들어서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장면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강근택의 은신처에 미리 와 있던 강성모는 도주로에 덫을 설치해서 강근택이 덫에 걸리게 했다. 

과연 강성모는 진짜 괴물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