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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연애의 맛’ 김정훈, ‘임신 주장’ 전여친 소송 취하…김진아와 결별 후 근황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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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전 여자친구와의 피소 소식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의 소송 결말에 이목이 모인다.

22일 스타뉴스는 단독보도를 통해 지난 13일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가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소송에 대한 소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월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2월 26일 김정훈의 피소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김정훈 아이 출산을 앞두고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었으며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소송을 취하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정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시 A씨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에게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자 임신 중절을 권유,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 

또 김정훈이 1,000만 원의 임대차보증금과 월세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계약금 100만 원만 주고 연락을 끊었다며 임대차 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더 충격을 준 것은 그가 자신을 솔로라고 속인 채 가상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한 데에 있었다. 김정훈과 김진아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시청자들도 배신감을 느꼈다.

또한 김정훈은 ‘연애의 맛’에 출연 당시에도 전여친과 교제 중이었다는 것.

김진아 인스타그램
김진아 인스타그램

A씨 측은 “임신 사실을 알렸을 당시 김정훈과 교제 중이었고, 임신 중인 아이는 친자가 확실하다”며 “필요하다면 친자 검사 받을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씨 측 변호인은 “짧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임신해서 그걸 빌미로 돈 요구하는 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사귀는 중에 아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 당시도 교제 중이었냐는 질문에 “시기가 겹칠 수밖에 없다. 겹치는 건 맞다. 연애 기간이 짧은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정훈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김진아는 시즌2 개편과 함께 하차한 상태.

김정훈의 전여친 논란과 프로그램 시즌1의 종영으로 인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김진아는 SNS에서 지인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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