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2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멜로디데이 차희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작업실’에 출연하는 가수 장재인과 남태현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작업실’에 출연하는 다른 출연자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린 것.
지난달 19일 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희와 퍼렐 윌리엄스가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퍼렐 윌리엄스는 미국의 뮤지션 겸 패션 디자이너로 최근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과의 협업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희는 눈을 모아도 예쁘네”, “우와 퍼렐 만났군요!”, “샤넬 행사 갔다가 만났나보네요”, “차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로디데이 차희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에 출연한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설렘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출연진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
아직 관계에 서툴지만, 그렇기 때문에 싱그러운 청춘 남녀 10인의 이야기가 올봄 시청자들의 설렘을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봄 설렘을 가득 전해줄 뮤지션들의 리얼 로맨스 tvN '작업실'은 오는 5월 1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