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MOMOLAND) 제인, 풍선들고 한 컷…“메리들 너무너무 고맙고 고생했어요”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모모랜드(MOMOLAND) 제인이 팬들엥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제인은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막방까지 함께해주 메리들 너무너무 고맙고 고생했어요 잘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선을 들고 있는 제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인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지난 2016년 모모랜드의 멤버로서 데뷔했다. 이후 ‘어마어마해’, ‘뿜뿜’, ‘뱀(BAAM)’을 발표해 많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암쏘핫(I'm So Hot)‘은 어딜가나 주목받고 화제의 중심이 되는 ‘나(I)‘의 ‘핫(So Hot)’ 인사이더 라이프를 재치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Fun-Fun하게 그려냈다. 또한 모모랜드만의 독보적인 ‘흥‘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22일 오후 10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모모랜드는 멤버들끼리만 아는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다시 쓰는 프로필’을 통해 2019 버전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데뷔 4년차에 접어든 모모랜드의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모모랜드는 ‘입덕 게이트’, ‘성덕 메이커’, ‘열맞춰 랜덤댄스’ 코너를 통해 남다른 끼와 예능감을 대방출하며 팬심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

특히 이번 방송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셀럽티비 자체 플랫폼, V라이브 셀럽티비 채널, 유튜브 셀럽티비 채널, 페이스북 셀럽티비 페이지, 네이버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