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슈퍼밴드’ 너목보 출신 홍이삭, 심사위원들의 칭찬세례 “1등이다 1등”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22 11:4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예지 기자] ‘슈퍼밴드’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출연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이삭은 자작곡 ‘봄아’를 불렀다.

무대를 시작하기 전 홍이삭은 “네 안녕하세요. 저는 봄처럼 따뜻한 음악을 쓰고 부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소개 후 무대를 준비하는 홍이삭을 유심히 보는 악동뮤지션 이수현.

그는 홍이삭을 보더니 “뭔가 근데 처음에 나오시는데 되게 낯설지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통기타, 동그란 안경, 자작곡 그런 느낌이 뭐지 하고 쓱 봤는데 11살 때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 파푸아 뉴기니로 가서 자연과 노래를 벗 삼아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그러는데 저희도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서 몽골에서 살다가 자연을 벗 삼아 음악을 시작했거든요. 되게 공통점이 많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홍이삭은 “네 저도 자연에 참 많이 도움을 받았죠”라며 답했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어릴 적부터 뛰어놀던 파푸아 뉴기니의 산과 들, 자연에서 받은 영감은 음악적 밑거름이 됐고 현재 자연주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홍이삭.

그는 기도를 한 후 무대를 시작했다.

그의 자작곡 ‘봄아’는 편안한 음색으로 봄, 자연, 사랑이 자연스레 섞여 하나가 되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홍이삭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후 넬 김종완은 악동뮤지션 이수현에게 “1등이다. 1등”이라며 감탄을 했다.

더로즈 김우성은 “그분은 정말 노래를 하시는데 제가 진짜 어디 숲 속 안에서 초록색깔 잔디에 누워있는 그런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찬휘는 “산림욕 뭔가 되게 힐링하는 느낌을 받아서 ‘아 저분 정말 음악을 잘 하시는구나’ 라고 느껴서 너무 팬이 됐습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서 윤종신은 “이삭 씨 음악 잘하네요. 곡도 좋고 리듬도 너무 좋고 그리고 이곡은 밴드로도 답이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저도 들으면서 밴드 사운드가 같이 연상됐어요”라며 덧붙였다.

넬 김종완은 “처음에 노래 들어갔을 때는 목소리가 굉장히 좋은 포크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노래 뒷부분에 좀 세게 갔을 때는 뭔가 카타르시스사 느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밴드 사운드와 함께 해도 너무 좋고 혼자 해도 너무 좋은 곡인 것 같아요. 곡 끝나고 저도 모르게 ‘엇 1등이다. 1등’그랬거든요. 너무 좋았어요”라며 극찬을 했다.

홍이삭을 향한 쏟아지는 칭찬세례.

윤상은 “근데 저는 특히 왼쪽 그 얼굴 클로즈업할 때 불필요하게 잘생겨 보였어요. 그 앵글이 영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앞 순서에 혹시 누군지 이야기 안 해도 되지만 마음을 움직인 참가자가 있었나요?”라며 물었다.

이에 홍이삭은 “네 저는 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윤상은 기대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끝으로 김종완은 연신 너무 좋다며 감탄을 하면서 “본인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게 거의 완벽했다고 보지만 홍이삭 씨 음악에 또 다른 첼로나 바이올린이 들어가면 굉장히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멤버가 어떻게 매칭이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기대가 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이삭은 군입대 전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노팅힐 OST ‘Ain't no sunshine’을 불러 많은 시청자와 대중들의 화제를 받았다.

홍이삭은 현재 유어썸머 소속이며 버클리음악대학교 음악교육과 휴학 중이다.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노래만이 아니라 악기 연주, 작사와 작곡 능력,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음악천재’들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여러 미션을 거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으며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